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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산전 장항노조, 제품 판촉활동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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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산전의 충남 장항사업장 노동조합이 회사 경영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판촉활동에 나섰다. 28일 LS산전에 따르면 이 회사 장항사업장 노조는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서울지역의 고객과 영업점을 직접 방문,고객 불만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경쟁력있는 제품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고객들에게 전달하는 판매촉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회사 설광섭 노조 위원장은 "악화된 경영환경을 극복하는 데 노와 사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노동조합이 생산·품질을 책임질테니 회사 제품을 믿고 사달라는 취지를 고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판촉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장항사업장 노조는 서울지역에 이어 다음 달에는 부산지역 고객과 영업점을 찾아 판촉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앞서 LS산전 경영진과 노조는 지난달 '노사협력을 생활화하고 상생의 노사문화를 만들어간다'는 내용을 담은 '노사협력선언문'을 채택했었다. 회사 관계자는 "노조가 판촉활동에 나선 것에 대해 경영진은 최대의 성과를 창출해달라는 채찍의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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