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여성 민병대 행진 입력2006.04.03 04:24 수정2006.04.09 17: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란이 핵개발 프로그램을 강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란 여성 민병대원들이 24일 테헤란에서 반이스라엘 및 반미를 상징하는 그림을 배경으로 행진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日고교 새 교과서, 또 '독도는 일본땅' 억지 주장 日고교 새 교과서, 또 '독도는 일본땅' 억지 주장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 '안 가 이 XX야'…난폭 관광객에 시달리던 日 신사 "출입금지" 일본 나가사키현 쓰시마시에 위치한 와타즈미 신사가 일부 외국인 관광객의 무분별한 행위로 인해 신사 운영에 위기를 느끼고 있다며, 23일부터 신도와 경건한 참배객을 제외한 일반 관광객의 경내 출입을 전면 금지했다.특히... 3 '미키17' 개봉 이어 트와이스·아이브 방문…중국 러브콜, 이유 있었네 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17'이 중국에서 개봉한 것에 이어 그룹 트와이스, 아이브 등 K팝 인기 걸그룹들이 잇따라 중국을 방문한 것을 두고, 중국 당국이 미국의 압박 속에 한국과 관계를 개선하고자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