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3년에 설립된 법무법인 로시스(대표변호사 남승희?사진 www.lawsys.co.kr 032-861-5511)는 서해안시대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인천에서 명실상부 최고의 전문 로펌으로 나날이 명성을 더해가고 있다. 설립 2년의 로시스는 현재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약 600여개 업체들과 법률고문계약을 체결, 활발한 법률자문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지역주민을 위한 현장출장 무료법률상담과 부설 의료법학연구소를 통한 의료 과오소송 무료상담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이윤의 일정부분을 사회에 환원하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 로시스는 법원 실무경험이 풍부하고 젊은 마인드와 능력을 고루 갖춘 변호사들이 모인 덕에 패기가 넘친다. 남승희 대표변호사를 중심으로 민경술 변호사와 김미영 변호사, 김규남 변호사, 염규상 변호사, 문성윤 변호사 등이 바로 그들. 이들 5명은 기존의 권위주의적이고 수동적인 법률서비스에서 탈피, 헌신적이고 능동적인 법률서비스로 고객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법적분쟁의 예방부터 해결책에 이르는 종합적이고 완벽한 법적 솔루션을 제시하는 로시스는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고객맞춤형 원-스톱 컨설팅서비스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금융기관 대리 채권추심업무와 공증업무 분야에서 쟁쟁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단기간에 로시스를 업계의 기린아로 성장시킨 숨은 주역답게 남 대표는 자신만의 경영철학이 확고하다. 그는 "규모의 경제보다는 생산성 향상과 조직의 효율적인 안배 등에 경영의 초점을 두고 있다"며 "사회정의를 실현하는 법률전문가로서 실리보다는 명분을 위해 항상 고민하는 자세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 대표변호사는 또 "특화된 전문영역을 확보하는 등 국내 법률시장에서 블루오션 전략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