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방향성 잃고 등락 엇갈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제유가와 경제지표 등이 일정한 방향성을 제시하지 못하면서 뉴욕증시 주요지수들의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다우 지수는 어제보다 4.22포인트(0.04%) 오른 1만554.93, 나스닥 지수는 9.07포인트(0.42%) 낮은 2136.08 S&P500 지수는 1.22포인트(0.10%) 내린 1219.02에 마감했습니다
필라델피아 제조업 지수는 지난 4월 이후 4개월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7월 경기 선행지수는 0.1% 상승에 그쳤고 미국의 실업자 수도 예상보다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경제지표들이 뚜렷한 방향을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또 구글이 40억달러의 주식을 매각할 것이라는 소식이 증시에 부담이 됐지만 어제 4% 이상 급락했던 국제유가가 보합세로 장을 마치면서 주요지수들의 낙폭은 상당부분 제한됐습니다.
김양섭기자 kimys@wowtv.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