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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KT&G '이미지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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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담배는 성격상 홍보에 많은 제약이 따르는데요. KT&G 곽영균 사장은 '이미지 마케팅'으로 이같은 제약을 헤쳐가고 있다고 합니다. 김택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KT&G가 SBS 프로농구단을 인수했습니다. 인수 금액은 27억원. 곽영균 KT&G 사장은 경제성이 충분하다고 말합니다. 인터뷰-곽영균 KT&G 대표이사 "2003년 민영화 이후 글로벌 기업을 지속적으로 추구해 온 KT&G가 이익의 사회 환원과 우리 나라 스포츠의 육성발전 차원에서 결정한 것으로 여자배구, 남자탁구, 여자배드민턴, 여자역도 등 기 보유종목과의 중복성을 배제하고 운영에 따른 투자비용의 경제성을 고려하여 최종 결정했습니다" 대중성이 큰 농구단 인수를 통한 스포츠 마케팅으로 큰 돈 들이지 않고 간접홍보 효과를 얻겠다는게 KT&G의 전략입니다. KT&G의 농구단 인수는 그동안 곽 사장이 펼쳐온 이미지 마케팅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상상예찬'이라는 광고 컨셉을 통해 '담배가 자유로운 사고를 돕는다'는 이미지를 확산시킨 장본인이 바로 곽 사장입니다. 곽 사장은 또 가수 서태지의 러시아 공연을 지원하는 등 KT&G를 젊고 세련된 이미지로 바꾸는데 누구보다 앞장서 왔습니다. KT&G가 최근 출시한 신제품 역시 세련된 이미지를 쫓는 20-30대 젊은 애연가층을 겨냥했습니다. 지난해말 담뱃값 인상을 앞두고 발생한 가수요 때문에 상반기 실적 부진에 시달린 KT&G. 하지만 곽 사장이 주도하고 있는 '이미지 마케팅'을 발판으로 하반기 화려한 부활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와우티브이 뉴스 김택균입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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