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대규모 인력구조조정 단행 입력2006.04.03 03:58 수정2006.04.09 17: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S전선이 인적구조 쇄신을 위해 대규모 구조조정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지난달 초 희망퇴직금 36개월치 임금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전체 생산직 1천800여명중 3백여명 이상을 명예퇴직시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LS전선은 이와 함께 다음달 군포공장을 전북 전주공장으로 이전하는 등 본격적인 구조조정에 나섭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테이블 코인 춘추전국시대가 온다 [한경 코알라] 코인, 알고 투자하라!한국경제신문의 암호화폐 투자 뉴스레터 '코알라'에 실린 기사입니다.매주 수요일 아침 발행하는 코알라를 받아보세요!무료 구독신청 hankyung.com/newsletter트럼프 행정... 2 이재용 "독한 삼성" 주문하더니…주총서 '반전 카드' 꺼냈다 이재용 회장이 '사즉생'의 자세를 주문한 삼성전자가 기술경쟁력 회복에 역점을 둔 진용을 갖췄다.삼성전자는 1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반도체 전문가'를 이사회에 전... 3 답답한 개미 "5만전자 대책 있느냐"…고개숙인 삼성전자 경영진 [현장+] 한종희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부회장)이 주가가 저조하다는 지적에 고개를 숙였다. 한 부회장은 19일 오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제56기 정기주주총회 질의응답을 통해 "최근 주가가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