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중형신차 '로체'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첫 공개했습니다. '로체'는 '옵티마' 후속으로 5년만에 선보이는 기아차의 신개념 중형 신차입니다. '로체'는 '옵티마'와는 차원이 다른 고급스러움과 세련된 외형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