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지원 로만손, 개성공단 첫 준공식 입력2006.04.03 03:58 수정2006.04.09 17: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산업은행은 자체자금으로 지원한 로만손컨소시움이 현지에서 준공식을 가진다고 밝혔습니다. 산업은행은 이번 행사가 “정부가 아닌 금융기관의 지원을 받은 북한진출기업 중 첫 준공식”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 이를 기념하기 위해 첫 출하제품인 ‘통일시계’ 1천개에 대한 인수행사도 함께 가진다고 덧붙였습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BK캐피탈 신임 대표에 문창환 IBK캐피탈은 지난 14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문창환 전 기업은행 부행장(59·사진)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문 신임 대표는 천안 북일고와 단국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기... 2 교보생명, 대산청소년문학상 공모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이 전국 중·고교생과 해당 연령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5월 30일까지 대산청소년문학상을 공모한다. 공모에서 약 70명의 수상 후보를 선발하고, 여름방학 ... 3 AXA손보, 여성의날 기념 사회공헌 AXA손해보험이 국제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여성 청소년과 한부모가정의 생활 환경 개선과 가정폭력·학대 피해 아동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사진)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