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주, 해운 경기악화 우려에 동반 약세 입력2006.04.03 03:58 수정2006.04.09 17: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근 실적 부진에 이어 해운경기 악화 우려감에 해운주들이 일제히 동반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후 2시 현재 닷새연속 하락세가 지속된 한진해운이 1%가량 떨어지고 있습니다. 현대상선과 대한해운이 1.30%의 조정을 받고 있고 오전 한때 강보합권에 머물던 세양선박도 내림세로 돌아섰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GM, 2월 내수 1482대 판매…전년 대비 25.4% 감소 한국GM은 지난달 전년 대비 29.5% 증가한 총 3만9655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전년 대비 줄어든 내수 판매량을 수출이 만회했다.국내에서는 전년 대비 25.4% 감소한 1482대를 판매했다. 국내 판매량 ... 2 K-조달 현재와 미래…역대 최대 규모 엑스포 5일 개막 대한민국 대표 공공 조달 박람회인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5(KOPPEX2025)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올해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5는 ‘세계로 가는 K-조달, 혁신을 조달하다! 미래를... 3 "조달시장 참여 정보, 현장에서 물어보세요" 현장에서 묻고 답을 찾는 조달청 핵심 정책인 공공조달길잡이가 중소기업 성장의 방향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4일 조달청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운영 중인 공공조달길잡이는 공공조달에 참여하고 싶은 기업을 발굴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