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아시아나 조종사 노조, 사측 최종 수정안 거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조는 1일 오후 단체협약 협상과 관련,사측의 최종 수정안을 거부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17일부터 시작된 조종사노조 파업은 노사 양측의 극적인 타결이 없는 한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우려된다. 이에 앞서 사측은 지난달 30일 청주 스파텔에서 노조와 재교섭을 갖고 현재 연간 1000시간(이동시간 제외)인 비행 시간을 960시간으로 줄이는 것을 골자로 한 최종 수정안을 노조에 제시했다. 이에 대해 노조는 "현재 조종을 위해 비행기로 이동하는 시간이 연 200시간가량인 점을 고려하면 2년 후 이동 시간을 포함한 총 비행시간을 1100시간으로 하겠다는 기존 수정안보다 오히려 퇴보한 것이어서 수용이 불가능하다"고 거부 의사를 밝혔다. 한편 박찬법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조종사노조 파업과 관련, 이날 호소문을 발표, "안전운항과 인사경영권에 관련한 노조의 무리한 요구에 대해서는 원칙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인완·김현예 기자 iyki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크레스콤, 하지정렬 AI 'MediAI-SG' 출시…"근골격 통합 솔루션으로 공급 가속화"

      근골격 특화 의료 분석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크레스콤(대표 이재준)은 하지정렬계측 솔루션 ‘MediAI-SG(메디에이아이-에스지)’를 공식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신제품 MediAI-SG는...

    2. 2

      2030년 진료비만 191조…초고령사회 진입에 재정 '빨간불'

      지난해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중이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에 공식 진입하면서 국민건강보험 재정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질병 구조가 고령화로 재편되면서 2030년에는 총진료비가 191조원에 달...

    3. 3

      정희원 "女 연구원, 채용 3개월 뒤 키스…점진적 지배" 주장

      '저속노화' 전도사로 불리던 정희원 박사가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그는 전 연구원이던 여성 A씨가 점진적으로 자신을 정신적·업무적으로 지배하려 했으며 성적 폭력이나 저작...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