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부터 김포-하네다간 증편운항 입력2006.04.03 03:28 수정2006.04.09 17: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오는 8월부터 김포공항과 하네다공항 노선이 현재 하루 4편에서 8편으로 증편운항됩니다. 서울지방공항청은 지난 6월 20일 한일 양국 정상회담에서 김포-하네다간 항공편을 증편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번 증편으로 항공편 운항시간이 일부 조정돼 이용객들의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반도체마저 꺾였다…16개월 만에 수출 '마이너스 전환' 2 코트라 "美해군 함정 건조에 연평균 42조…韓조선업에 기회" 3 "차라리 인수"…직영 장례식장 늘리는 상조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