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고유가와 고임금 행진속에서도 플라스틱 사출 분야의 전문기업으로 성장을 거듭하는 (주)태양플라스틱(대표 김정애)이 미래의 플라스틱산업의 선도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꾸준한 품질활동과 기술력으로 이미 업계에 정평이 자자한 태양플라스틱은 지난 1982년 설립돼 에어컨 및 냉.온방기 부품제조를 시작으로 자동차 부품생산, 공기청정기 부품생산 등을 거쳐 지폐개수기 부품까지 생산하고 있다. 지난 2002년에는 QS9000과 ISO 9001:2000 개정판을 인증했으며 2003년에는 ISO 14001을 인증하며 기술경쟁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20년 동안 축척된 태양플라스틱의 기본 정신은 고품질과 고객감동을 실현하는 것. 플라스틱업계에서 드문 여성 CEO 인 김정애 대표는 일반적인 남성의 장점인 신속한 판단력과 냉철한 통찰력에 여성의 장점인 섬세함과 따뜻한 정을 베풀어 태양플라스틱 성장에 견인차 역할을 하기도 했다. 태양플라스틱은 특히 인재발굴과 육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사외교육과 사내교육 등으로 조직의 이해를 통한 업무능력의 향상, 부서별 요구되는 역할과 자질 배양 등의 인간관계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각 사원의 인격을 존중하고, 사원을 가족처럼 생각하며 그들의 평생직장이 되도록 작업환경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 역시 이러한 김정애 대표의 노력에 힘입어 큰 어려움 없이 가족처럼 생활하고 있다. 빠른 시일 내에 자신들만의 제품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는 김정애 대표는 "지속적인 기술연구로 신제품 개발에 힘쓰는 동시에 무결점품질경영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며 "국내는 물론 국제 경쟁력까지 갖추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없이 넓고 따사로운 마음으로 가족을 돌보는 어머니의 가슴이 느껴지는 (주)태양플라스틱의 김정애 대표는 이 시대 여성 CEO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