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창업지원 본격화 입력2006.04.03 03:26 수정2006.04.09 17: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장애인의 중소기업 창업과 기업활동 지원이 오는 2007년부터 본격화됩니다. 중소기업청은 장애인의 경제.사회적 지위를 제고하고 경제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장애인기업활동촉진법'이 제정됨에 따라 2006년 실태조사와 구체적인 지원 계획을 구상하고 2007년부터 예산을 투입하는 등 본격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유효정기자 isemiyake0227@hotmail.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마트폰·TV·가전·반도체' 총체적 위기…삼성전자 전략은? 스마트폰·TV·생활가전뿐 아니라 반도체 분야에서도 위기에 직면한 삼성전자가 올해 사업전략을 공개했다. 디바이스경험(DX)부문에선 인공지능(AI) 기반의 사용경험을 향상시키고 차세대 신성장 사... 2 [속보] 일본은행, 기준금리 연 0.5% 동결 일본은행은 19일 기준금리를 연 0.5%로 동결했다. 지난 1월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만큼 경제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더 지켜봐야 한다는 판단이다. 미국의 관세 정책 등에 따른 세계 경제 하방 리... 3 [속보] 금감원, 홈플러스 관련 오늘 MBK 검사 착수 금융감독원이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와 관련해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에 대한 검사에 착수한다.이복현 금감원장은 19일 긴급 현안 브리핑에서 "오늘 오후 MBK에 대한 검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