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03:01
수정2006.04.09 17:06
LG복지재단은 한국 특수교육 총연합회를 통해 전국 13개 시각장애 특수학교에 총 1억 6천만원 상당의 시각장애인 교육용 기자재를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용산 서울맹학교 이료 전공교육관에서 열린 오늘 기증식에는 배무남 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 회장, 정윤석 LG복지재단상무, 물품이 기증되는 전국 13개 특수학교 학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남혜우기자 sooyeey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