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국방력을 바탕으로 이루는 평화와 번영은 지구촌의 모든 국가가 바라는 이상이다. 미래를 향한 도전심과 개척정신을 가지고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전도 높은 최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해 한국군의 방위력 증강에 선도적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작지만 강한 기업' 한국씨앤오테크(주)(대표 오세홍 www.cnotech.com)가 그 이상을 실현한다. 21세기 첨단 미래환경에 부응하기 위해 친환경적 연습용 수류탄을 육군본부의 개발지침하에 독자적인 기술로 연구개발해 육군에서 '연구개발확인서'를 받았으며, 차기 전육군 '연습용수류탄' 공급업체로 확정되어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방위산업의 선도기업으로 명성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의 금속과 플라스틱 재질의 연습용 수류탄은 폭발 시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커 전술훈련에서 사용할 수 없을 뿐아니라, 그 폭파 잔해물은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었다. 그러나, 한국씨앤오테크(주)의 제품은 야전에 보급된 실 수류탄과 크기, 중량, 모양이 동일하면서도 황토와 생분해성 수지로 만들어졌으며, 뛰어난 기술력까지 갖추어 연습훈련장에서의 투척훈련은 물론, 야전의 어떠한 지형에서든지 병사 개개인의 폭발에 대한 높은 안전성을 보장한다. 또한, 인체무해ㆍ친환경적 제품으로 기존 제품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보완하여 국내외 신기술로 인정받아 세계적인 기술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여러 공공기관으로부터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적극적인 재정지원을 받아 문경에 6,000여평의 생산공장을 설립해 제품양산을 하고 있으며, 지난 5.26~5.29에 필리핀에서 열린 방산장비 전시회 ADM 2005(9th Int'l Aviation, Maritime & Defence)에 참가하여 최우수제품으로 선정되었을 뿐만아니라, AD&D(Asian Defence & Diplomacy)의 세계시장에도 우수제품으로 소개되어 해외 45개 나라로부터 수출주문을 받고 있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기보다 인간을 소중히 여기는 기업 경영 마인드는 사내 인화단결의 분위기로 이어져 "인화단결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부단한 연구로 만들어진 기술로 승부한다"며 오세홍대표는 전한다. 또한, 남보다 앞선 기술을 통해 기업을 기술집약형으로 운영하여 장차 대테러용이나 서바이벌 게임용 등 일반인도 사용할 수 있도록 보완하고,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수출을 통해 국익에 기여하겠다는 강한 의지도 보였다. 단기적인 수익이 아닌, 완성도 높은 제품으로 승부를 거는 젊은 기업 한국씨앤오테크(주)의 세계시장 석권을 기대한다. (02)3476-2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