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골퍼 미셸위(16)가 7일(한국시간) 열린 미국PGA투어 존디어클래식 프로암대회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이날 수백명의 갤러리들이 미셸위를 따라다니며 샷을 할 때마다 박수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