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콜 광고주역, 삼성그룹 홍보핵심으로 입력2006.04.03 02:46 수정2006.04.09 17: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은 임대기 제일기획 상무를 구조조정본부 홍보팀 상무로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임 상무는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뒤 삼성에 입사, 삼성전자와 그룹 홍보실을 거쳐 제일기획에서 CS2본부장으로 휴대폰 '애니콜'을 비롯한 삼성전자 제품 광고를 맡아왔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크비전, SJ그룹 브랜드 지적재산권(IP) 보호 성과 공개 인공지능(AI) 기반 지적재산권(IP) 통합 솔루션 기업인 마크비전이 국내 대표 패SJ그룹과의 브랜드 IP 보호 협력 성과를 19일 발표했다.올해로 5년째 마크비전의 솔루션인 ‘마크AI’를 활용... 2 OK저축은행, 제4인뱅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합류 한국신용데이터(KCD)가 이끄는 제4 인터넷은행 설립 컨소시엄 '한국소호은행'에 OK저축은행이 참여하기로 했다. 저축은행이 제4 인터넷은행 컨소시엄에 합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KCD는 OK저축은행이... 3 하나투어, 여행 멀티 AI 에이전트 '하이' 출시…"업계 최초" 하나투어가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채팅상담, 여행정보 AI 등 기존 AI 서비스를 통합한 멀티 AI에이전트 서비스 '하이'(H-AI)를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하나투어는 최신 AI 기술을 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