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세계 큰손 인도로 몰린다 입력2006.04.03 02:44 수정2006.04.09 17: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해외 큰손 투자자들이 인도로 몰려가고 있다. 세계적 사모펀드인 미국의 칼라일과 블랙스톤이 각각 10억달러 규모의 인도 투자 펀드를 출범시키기로 한 데 이어 5일 싱가포르 정부 자산 운용사인 테마섹이 향후 5년간 최대 50억달러를 인도에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인도 뭄바이 종합주가지수는 지난 1년 사이 50% 이상 급등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기후 공백, 英·獨·日이 메운다 미국이 빠진 기후 파트너십을 다른 국가들이 메우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미국은 국제 기후 파트너십에서 잇달아 탈퇴하고 있지만 다른 국가들이 공백을 채우고 있다. 미국의 일탈에도 주요 기후 협력 프로그... 2 [속보] 북마케도니아 나이트클럽 화재로 최소 50명 사망 남유럽 북마케도니아의 나이트클럽에서 화재가 발생해 최소 50명이 숨졌다고 dpa 통신이 현지 MIA 통신을 인용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새벽 북마케도니아 작은 마을인 코차니의 ... 3 트럼프, 기자 붐마이크에 얼굴 '퍽'…"'죽음의 시선' 같았다" [영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자들과 인터뷰하던 중 방송 마이크에 얼굴을 맞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도 트럼프가 보인 반응이 화제가 되고 있다.16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