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한화증권 박희정 연구원은 대상에 대해 방향성과 잠재력, 기업분할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올렸다. 목표가는 9,020원. 최근 주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기업분할의 긍정적 효과와 기존 사업의 수익성 바닥 탈피, 수익 개선 잠재력, 현금흐름 개선 등의 측면에서 여전히 투자매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