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건설업 최악 지나갔다..매력적 입력2006.04.03 02:41 수정2006.04.09 17: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UBS증권은 건설업종에 대해 최악 국면은 지나간 것으로 평가하고 현재의 밸류에이션 수준이 매력적이라고 판단했다. UBS는 최근 정부 정책에도 불구 건설 수요 안정과 낮은 금리,대형 업체들의 견조한 실적 등을 감안해 건설주에 대한 긍정적 견해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선호군으로 현대산업개발,GS건설,대림산업을 추천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텍스프리, 미용의료 업사이클 수혜주…호실적 기대"-유진 유진투자증권은 5일 글로벌텍스프리에 대해 "외국인 관광객수 회복과 미용의료 환급 건수 증가로 올해 본격적인 실적 증가세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이 증권사 조태나 연구원은 ... 2 "빙그레, '식물성 메로나' 수출 확대 전망…목표가↑"-IBK IBK투자증권은 5일 빙그레의 목표주가를 기존 11만원에서 12만원으로 높였다. 작년 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웃돌았고, 올해도 수출 호조·비용 효율화로 호실적을 낼 것이란 전망에서다. 투자의견은 '... 3 "대체거래소 출범…증권사 중개 수수료 수익 증가 전망"-다올 다올투자증권은 5일 "대체거래소 출범으로 증권사들의 브로커리지(중개) 수수료 수익이 증가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이 증권사 김지원 연구원은 "출범 첫날 총 10개 종목의 대체거래소 거래대금은 약 202억원으로 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