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인기상품전' 입력2006.04.03 02:36 수정2006.04.09 16: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찾은 여성 고객들이 1일부터 열린 '추억의 인기상품전'에서 설탕, 비누, 박하분 등 일제시대 부터 60,70년대에 인기를 끌었던 상품들을 구경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매년 영업이익의 1% 지역사회 환원 고려아연(지속가능경영 부문 사장 정무경·사진)이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 기업’에서 공유가치창출 사회공헌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기술과 수익을 꾸준히 사회에... 2 한솔페이퍼텍, 폐건전지 수거·하천 정화…지역과 상생 한솔그룹 계열 골판지 원지 제조기업인 한솔페이퍼텍(대표 정기준·사진)이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서 환경사랑공헌 부문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한솔페이퍼텍은 공장 인근... 3 코스테크, 낙전 모아 학생 장학금…하천 환경정화 옥내·외 광고용 친환경 수성잉크 생산 전문기업 코스테크(대표 민경원·사진)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서 환경사랑공헌 부문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코스테크 직원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