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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CEO,경제학자 83% "올 성장률 2~3%대 그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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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경제학자 10명 중 8명은 올해 경제성장률이 2∼3%대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같은 저성장의 원인으론 응답자의 약 70%가 고유가 등 외부요인보다 '정부 정책의 비일관성과 아마추어리즘'을 꼽았다. 29일 세계경영연구원(이사장 전성철)이 국내 기업 CEO 29명과 경제학자 24명 등 5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83%가 올해 성장률을 4% 미만으로 응답했다. 올해 성장률이 3%대 초반에 머무를 것으로 내다본 응답자가 41.5%로 가장 많았고,2%대 22.6%,3%대 후반 18.9%였다. 나머지 17.0%는 4%대 초반의 성장률을 점쳤고,4%대 후반을 전망한 응답자는 한 명도 없었다. 저성장 원인으로 응답자의 69.8%가 '정부 정책의 비일관성과 아마추어리즘'을 지적했고,이어 고유가 등 대외환경 악화(13.2%),정치불안과 리더십 부재(9.4%),분배위주 정책(5.7%) 등의 순이었다. 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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