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차세대운용시스템 해외 수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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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MS와 공동으로 'KT NGOSS 글로벌 워크샵'을 개최하고 MS와 전략적의 제휴를 통해 개발한 차세대 운용관리시스템인 네오스(NeOSS )의 해외 수출을 본격 추진하빈다.
네오스는 2003년4월부터 KT와 MS가 전략적 협정을 맺고 공동 개발을 해온 것으로 MS의 닷넷 솔루션 기반의 세계 최초, 최대의 운용관리시스템입니다.
네오스 시스템을 도입하게 되면 서비스별와 장비별로 나눠 운용되던 관리시스템이 하나로 통합되기 때문에 다양한 고객서비스와 지원이 가능하고 신규서비스 개발시간도 단축돼 운용 비용이 효과가 높습니다.
이번 워크샵에서 주제발표를 통해 통합OSS의 필요성, 네오스의 구조와 효과를 실제 시연과 함께 보여 줄 예정이며, 전략적 제휴를 통한 개발과 구축 성공담을 발표합니다.
이현호기자 hh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