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다(万田)효소에는 아미노산과 비타민, 미네랄 등의 성분이 균형 있게 함유돼 있어 인체의 기능을 향상시켜주고 소화흡수 및 분해배출, 항염?항균, 해독살균, 세포부활 등 생리활동을 원활하게 진행시켜준다. 만다(万田)효소는 또한 치유력 증강, 신진대사 촉진, 혈액의 정화, 내분비 기능조정 등의 면역체계 강화에 모방할 수 없는 특성을 바탕으로 미국 등 세계 6개국에 발명특허를 획득했으며, 재단법인 일본 건강영양 식품협회(JHFA)의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일본의 대체 상보 전통의료연합회의(통칭 FACT) 제6회 대회에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생리적 효과의 기초 및 임상연구, 안전성과 품질 및 제조기준 등 엄격한 심사를 통과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일본 내에서 소비자 신뢰의 상징인 'JACT'의 스타마크를 획득했으며, 21년간 일본효소시장 재구매력 부문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차지해 높은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5년 전 설립된 만다코리아는 최근5주년 기념행사를 프라자호텔에서 대대적으로 치르기도 했다. 국내 유명 교수 및 의학박사들이 참여해 기능성에 대한 강의가 이어지며 기능식품으로써의 만다효소에 대한 위상을 높이기도 했는데, 유명 야구인인 백인천 전 롯데 감독이 반신마비로 인해 완치가 힘든 상태에서 만다효소를 만나 건강을 되찾았다고 발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주부 송정아씨(31세)는 "둘째아이 임신 때부터 만다효소를 먹고 10개월 동안 건강하게 지냈다"며 "출산을 했을 때 붓기가 없고 아이도 아토피 없는 깨끗한 피부를 3살이 된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어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설마 했지만 직접 복용해 보니 만다효소를 추천해준 분께 고마운 마음이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만다효소는 현재 일본과 유럽, 미국 등 세계적으로 질병예방과 장수식품으로 널리 보급되고 있다. 만다코리아 관계자는 "자신의 몸 한 부위가 정상인과 다르다는 판단이 들면, 해당부분의 세포에 이상이 생겨 면역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뜻"이라며 "하루빨리 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방안을 찾아내야 한다"고 조언했다. 문의 080-007-7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