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성 대한상의 회장은 "중소기업은 경제의 생명선과 같다"며 "향후 세계경제는 중소기업의 발전여부에 달려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회장은 제 4차 세계상공회의소 총회(WCC)에 참석해 "중소기업은 상공회의소 회원을 이루는 근간이기 때문에 상공회의소가 개발하는 사업은 중소기업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