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해 분양물량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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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경남 진해시에서 분양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중앙디자인 자드건설은 진해 중평동에서 33평,46평형 아파트 132가구를 분양중이며 대동건설은 다음달 장천동에서 25평~78평형 1천264가구를 분양할 예정입니다.
이밖에 우림건설과 월드건설도 이동과 자은동에 대단지 아파트를 하반기중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진해는 경남의 부산과 창원 등과 달리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지 않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게 주택 시장 활기의 주된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