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 신도시 인근 벌천포해수욕장이 서해안 최고의 투자 최적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대산 지역 일부를 대단위 레저타운으로 개발하기 위해 충남발전연구원과 서산시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대산읍 의원은 ?대산지역은 오지리(벌천포)와 삼길포 등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관광개발이 늦어져 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석양이 아름다운 오지해수욕장을 적극 개발해 대단위 해양레저타운을 건설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벌천포 해양휴양지 민간투자 육성계획에 따르면 서산시에서도 벌천포를 대산산업단지와 외부관광객들을 위한 해양휴양지로 조성,민자유치 촉진과 사전 계획 및 관리에 의한 관광지 조성 추진,소규모 미항으로 조성하고 해안경관지에는 식음료 휴게시설과 전망대를 설치,폐염전은 해양휴양지로서 방송인 테마휴양지로 개발 추진,방송인의 해양휴양지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 휴양시설 도입,벌천포해수욕장 배후지역에 편의 시설을 조성하고 오배산은 조각공원으로 조성,갯벌과 무인도를 활용하여 갯벌체험과 해양 휴양지 머드게임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곳은 현재 대전에서 당진을 경유 대산항구까지 연계하는 고속도로가 공사중이며 또한 서해안 고속도로와 연계하는 지방도로가 한창 공사중에 있고 인근주변에 약260만평에 달하는 산업공단으로 향후2~3년 이후에는 약10만명 이상의 인구가 유입되 현재의 울산시 규모를 초월하는 도시가 될거로 보고 있다. 이미 포화상태가 된 울산에 이어 ?대산을 제2의 울산과 같은 신도시를 만들기 위하여 현대Power Tech 산업단지 약120만평이 막바지 공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대산과 서산의 중간지역인 지곡면에 약118만평의 부지에 광명시 소하리에 있는 기아 자동차가 이전될 계획이어서 이 지역은 제2의 자동차 공업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대산 신도시 인근 관광지역은 현재 저평가된 지역이 많아서 향후 관광,휴양사업으로 투자가치가 엄청나다고 볼 수 있다. 새마을 영농조합에서는 투자처로 입지가 뛰어난 대산읍 오지리에 위치한 토지를 공개 매각한다. 오지리는 벌천포 해수욕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삼면이바다로 둘러쌓여 있으므로 관광 휴양지로서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 벌천포 해양휴양지 민간투자육성계획은 서산시 종합관광계획중 하나로 벌천포를 대산산업단지와 외부관광객을 위한 해양휴양지로 개발하기위해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분양필지와 바로 붙어있는 필지를 이미 민간업체에서는 영화세트장과 관광지개발을 위해 발빠르게 착수해 단기투자 및 휴양사업이 매우 적합한 곳으로 향후 엄청난 지가상승이 기대된다. 정부투자기관인 한국자산신탁이 계약에서 등기까지 자금관리를 통해 투자의 안전성도 100% 보장된다. 단,1차분 잔여5필지는 평당28만원 한정가격으로 조기마감이 예상된다. 신청방법은 청약금 150만원을 한국자산신탁 계좌로 입금하면 되고, 청약순으로 필지배정의 우선권을 주며, 청약 접수 후 현장답사를 통해 계약유무를 결정 하면 된다. 청약 철회 시 청약금은 전액 환불된다. 문의 02)5588-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