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상장기업인 쓰리쎄븐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천안의 부동산을 매각했다고 밝혔습니다. 매각금액은 34억3천만원이고, 장부가액은 6억8,500만원으로 27억원 이상의 매각차익이 발생한다고 말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