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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한경, 중소기업 진흥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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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한국경제신문이 중소기업연구소를 설립하고, 중소기업 진흥에 앞장섰습니다. 개소식에는 24개의 관련기관들이 참석해 중소기업 진흥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채주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중소기업연구소 출범을 기념해 관련 기관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 산자부 무역위원회 등 24개 기관들은 중소기업의 글로벌화, 네트워크화, 디지털화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이번에 출범한 중소기업연구소는 중소기업 진흥을 위해 한국경제신문이 앞장서 설립한 것입니다. (인터뷰) 신상민 한국경제신문 사장 "중소기업 경쟁력을 키우는데 힘을 모으고 한 몫을 해야겠다는 각오와 약속이다." 중소기업연구소는 중소기업의 글로벌화를 위해 '아시아 중소기업 공동체' 출범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치구 중소기업연구소장 "'아시아 중소기업 공동체(ABC)'라는 국제경제기구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10개국이 참여하기로 해, 총 1만여개의 중소기업이 공동체를 형성할 전망이다." 중국과 일본의 유수 대학과의 인력교류를 통해 첨단 기술인력을 유치하겠다는 계획도 세우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연구소는 먼저 중국의 최고급 인재 5백여명을 한국 부품소재기업에 공급할 방침입니다. 우수한 기술을 갖춘 국내 중소기업들에게 중소기업연구소가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WOW-TV NEWS 채주연입니다. 채주연기자 yj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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