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동안 삼성전자 주가와 연계한 '해피엔드 ELS 원금보장형'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투자기간 중 삼성전자 보통주 주가가 기준주가보다 한번이라도 20% 이상 상승하면 연 6.0%의 수익이 확정되며 만기는 1년입니다. 만약 만기까지 넉아웃 사유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에는 주가등락률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며 1백만원 이상 가입할 수 있다고 굿모닝신한증권은 설명했습니다. 한정원기자 jw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