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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써머스' ‥ 디지털 TV 첫 유럽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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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일렉트로닉스는 PDP-TV와 LCD-TV 등을 생산하는 디지털 가전 전문업체다. 지난 99년 국내 최초로 42인치 PDP-TV를 선보인 데 이어 2001년에는 국내 업체로는 처음으로 유럽시장에 진출하는 등 디지털 TV 분야에서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이 회사는 이 같은 노하우를 살려 최근 업계 최고 수준의 화질을 갖춘 42인치 PDP-TV '써머스(SummuS)'를 출시했다. '써머스'는 대우일렉트로닉스의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로 라틴어로 '최고''최상'을 의미한다. 회사측은 새 브랜드인 '써머스'는 최고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로 국내 가전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는 취지로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대우일렉트로닉스가 자체 개발한 차세대 영상엔진인 'MGDi'를 적용,자연색에 가장 가까운 화면을 볼 수 있어 눈의 피로를 덜 수 있다. 셋톱박스 일체형으로 설계됐으며 돌비 디지털 출력기능과 5밴드 이퀄라이저,중저음의 BBE 음장효과 등의 기능도 갖췄다. 회사측은 이번 PDP-TV에 이어 올해 HD-TV와 프로젝션 TV,LCD TV 등의 디지털 제품도 '써머스' 브랜드를 잇달아 출시할 계획이다. 앞으로 튜너 내장형의 50인치 PDP-TV,50인치 LCD 프로젝션 TV 등의 생산량을 늘려 국내 디지털 가전 시장을 선도해나갈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디지털 TV 라인업을 강화하고 나아가 '써머스'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힘 쓸 계획"이라며 "제품 성능과 고급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한 광고 전략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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