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은 2분기부터 음식료업종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경주 동양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상반기 국제곡물가격 상승으로 제품가격을 인상했고,최근 원화강세로 원재료비 부담 감소 추세가 이어져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유망종목으로 오리온CJ 빙그레 하이트맥주를 제시했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