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관리 기업인 인천정유의 재매각 작업이 본격화됐습니다. 금융권과 채권단에 따르면 정리법원인 인천지법은 인천정유를 공개입찰 방식으로 매각하기로 하고,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투자자를 대상으로 인수의향서를 접수하기로 했습니다.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