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안용 전 전무, KT사장 공모 첫 지원 입력2006.04.03 01:32 수정2006.04.03 01: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안용 전 KT 전무가 민영화 2기 KT 사장 공개 모집에 응모하겠다는 뜻을 처음으로 밝혔습니다. 최 전 전무는 KT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KT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최고경영자(CEO)가 돼야 한다는 신념으로 공모를 결정했다며 이용경 사장이 공모에 참여하는 것과 상관없이 조만간 서류를 제출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남혜우기자 sooyeeya@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집값 4억 올랐는데 세금만 1억…1주택자 '날벼락' 맞은 이유 김 모 씨는 최근 보유 주택을 매각하면서 국세청에 양도소득세 신고를 하다가 낭패를 봤다. 8년&nb... 2 딸기 뷔페 유행하더니 이 정도였나…'대박'난 이 곳 딸기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커지면서 외식업계에서도 딸기 관련 메뉴를 찾는 고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15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뷔페 레스토랑 애슐리퀸즈의 지난 1~2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 "1년도 안됐는데 이게 무슨"…빅맥 세트 주문하려다 '한숨' 한국맥도날드가 오는 20일부터 일부 메뉴 가격을 평균 2.3% 올린다고 14일 밝혔다. 작년 5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