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사업자연합회와 이동통신사업자는 국세청, 통신위원회와 함께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이동통신시장 상거래 질서 확립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SK텔레콤KTF, LG텔레콤 그리고 KT는 전국 14개 이동통신 집단상가를 중심으로 '판매자·소비자간 현금 영수증 주고받기, 유통상간 세금계산서 수수질서 확립을 위한 활동을 펼치는 한편 유통상 방문과 홍보전단 배포 등 홍보활동도 함께 펼칠 예정입니다. 최서우기자 s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