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청약을 앞두고 있는 인천시 4차 동시분양에서 1510가구가 일반분양됩니다. 인천4차 동시분양은 계양구 이화동에서 신동아파밀리에 399가구 등 6개 사업지에서 1851가구가 공급되며 이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1510가구입니다. 올해 인천시 동시분양가운데 최대물량으로 오는 17일 입주자 모집공고 승인을 거쳐 22일부터 청약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