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동아제약 목표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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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동아제약 목표가를 종전 3만 8,700원에서 4만 4,800원으로 올렸습니다.
정명진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박카스 매출 감소 둔화와 위점막보호제 등 처방약 성장 지속과 광고비 지출 둔화로 2분기 실적은 1분기보다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특히 발기부전치료제(DA-8159)가 임상 3상을 완료했고,임상결과가 우수해 제품화된다면 동아제약 성장 동력원이 될 것으로 보이며 오는 8월 제품화가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