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방, 변재신-김영웅 대표이사 선임 입력2006.04.03 01:07 수정2006.04.03 01: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방은 변재신 사장과 김영웅 사장을 각자 대표이사 사장 형식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건설 출신인 변재신 대표는 대구를 중심으로 부산 등 대구사업부문을 총괄하게 되며, 삼성중공업 출신인 김영웅 대표는 수도권, 호남과 대전지사 등 서울사업부문을 맡게 됩니다. 최진기자 jchoi@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팀에이컴퍼니, 사이버보안 교육으로 디지털 환경 개선 정보기술(IT) 아웃소싱 및 플랫폼 개발 기업인 팀에이컴퍼니(대표 박시우·사진)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서 일자리창출공헌 부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팀에이컴... 2 뉴트리원, 눈 건강브랜드 164 연계한 CSR캠페인 건강기능식품 전문업체 뉴트리원(대표 권진혁·사진)이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 선정됐다.뉴트리원은 지역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6년 연속 수상했다. 뉴트리원은 &lsquo... 3 성장팩토리, 공장입지 분석 통한 투자기업 지원 앞장 제조설비 입지 분석 전문기업인 성장팩토리(대표 천준혁·사진)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서 사회책임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성장팩토리는 국내 최초로 전국 제조 산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