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6월말 김우중 전 회장에 대한 재평가 토론회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지난 95년 대우그룹에 취직했던 386 운동권 출신들이 이달초 결성한 '세계경영 포럼'은 다음달중 '김우중, 대우그룹 그리고 한국경제'라는 주제로 정계, 재계, 학계 인사들이 패널로 참석하는 대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포럼 관계자는 대토론회의 일정이 부득이하게 연기된다면 다음달 24일경 소규모의 세미 토론회를 여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