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28일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독거노인과 새터민(탈북자) 가족 등을 대상으로 서울과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원주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가족자원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활동은 SK텔레콤과 YWCA가 함께 펼치는 '가족자원봉사활동' 중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되는 '가족사랑 주간' 프로그램의 하나입니다. 이현호기자 hh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