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두산중공업 사장은 오는 27일 평사원 10여명과 어울려 한강 둔치에서 2인용 자전거를 타면서 대화의 장벽도 허물고 서로간 이해의 폭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