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60GB HDD내장 DVD레코더 출시 입력2006.04.03 00:47 수정2006.04.03 00: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25일 160GB(기가바이트)의 고용량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를 장착,최고 272시간까지 녹화할 수 있는 DVD레코더(모델명 'SV-HR7500')를 내놓았다. 이 제품은 TV 방송뿐 아니라 캠코더로 찍은 영상을 하드디스크나 DVD에 저장,언제든지 재생할 수 있어 교육방송이나 드라마 영화 등 용량이 큰 방송 콘텐츠를 녹화하기에 편리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CJ올리브영, 한국뷰티파이오니어에서 자사 지분 11.3% 조기 인수 추진 CJ올리브영이 한국뷰티파이오니어가 보유한 자사 지분 11.3%를 인수한다. 당초 3년 내 매입할 수 있었던 지분을 영업 호조에 힘입어 1년 만에 조기 인수하게 됐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은 한국... 2 "SUV·세단 위주에 활력 불어넣을 것"…폭스바겐 '골프' 새 바람 일으키나 폭스바겐의 베스트셀링 모델이자 국내 해치백 시장을 개척한 ‘골프‘가 부분 변경 모델로 돌아왔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신형 골프를 통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세단이 주를 이루는 한국 시장에서 ... 3 대법 "아파트 단체보험 가입해도 '세대 간 배상 책임' 인정" 아파트 단체보험에 가입돼 있더라도 세대별로 서로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을 질 수 있다는 대법원판결이 나왔다.대법원 제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지난달 20일 삼성화재해상보험이 현대해상화재보험을 상대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