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소속 팀 프랑크푸르트를 1부리그에 올려놓는 맹활약을 펼친 차두리가 본프레레호 소집 훈련에 참여하기 위해 24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기자회견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