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00:41
수정2006.04.03 00:42
교통개발연구원이 수도권 동북부지역 광역교통개선대책 정책세미나를 오는 24일 건설회관에서 개최합니다.
세미나에서 제시될 대책을 보면, 의정부와 포천, 남양주 등 교통축별 지역특성에 맞춰 대중교통개선대책을 우선 설정하고, 이를 위해 복선전철 운행을 확충하고, 운행이 불가능한 지역은 BRT, 즉 급행열차를 공급하는 방식으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