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시위대 '눈물의 항의' 입력2006.04.03 00:32 수정2006.04.09 15: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즈베키스탄 유혈사태에 항의하는 젊은이들이 19일 키르기스스탄의 수도 비쉬케크에 있는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우즈베키스탄 정부군이 지난 13일 반정부 시위대를 무력진압하는 과정에서 수백명이 사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남고생들 '대박 앱' 만든 이유 "여학생들에게 잘보이려고" 미국의 10대 남성 청소년 2명이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칼로리 계산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17일(현지시각) 정보기술(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 2 교황, 입원 한달 만에 사진 공개…"병세 호전" 폐렴으로 장기 입원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미사를 공동 집전하고 기도를 올리는 등 건강이 호전된 모습을 보였다. 교황 사진이 공개된 것은 지난달 중순 입원 이후 한 달여 만이다.교황청은 16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 3 美 "무역협정 재설정"…한미 FTA 불똥 튀나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4월 2일부터 부과하겠다고 예고한 상호관세와 관련해 “공정성과 상호성의 새로운 기준을 바탕으로 양측 모두에 이익이 되는 새로운 무역협정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