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화재, 김종직 부사장.박헌주 상무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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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화재는 김종직 부사장과 박헌주 상무를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종직 부사장은 연세대와 미국 유니버시티 빅토리의 MBA를 거쳐 라우츠 인베스트의 기업리서치 부문장을 지냈습니다.
또, 한양증권과 현대투자신탁증권을 거쳐 웨슬리언 에셋 코리아와 캐쉬 코리아 대표이사를 역임했습니다.
박헌주 상무는 국민대를 졸업하고, 민주정의당에 입당한 후 정무1장관과 원내총무,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으며, 서미트코리아 사장 등을 지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