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00:21
수정2006.04.03 00:24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이 유비쿼터스 사회의 진입에 따른 역기능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진 장관은 미국 전기전자공학회(IEEE) 산하 정보통신학회(ComSoc) 주최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 학술컨퍼런스 '제 40차 IEEE ICC'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유비쿼터스 사회의 어두운 부분에 대해 대비해야 할 때"라고 밝혔습니다.
이현호기자 hh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