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는 여름방학과 휴가철 해외여행을 미리 예약할 경우 여행지원금과 함께 다양한 무료혜택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비씨카드가 운영하는 비씨투어를 통해 여름휴가철 중의 해외여행을 다음달 30일까지 예약하면 최고 1백만원까지 여행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비씨투어 관계자는 "올해 여름 휴가여행에 대해 벌써부터 예약문의가 이뤄지고 있어 일부 인기지역은 6월초에 모든 비행기 좌석이 매진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