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총리, 공보험 사보험 통합서비스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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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경제부총리가 공보험과 사보험이 통합된 의료서비스 개발을 강조했습니다.
한부총리는 오늘 오전 간부회의에서 보건복지부가 추진중인 사보험과 관련해 "공보험과 사보험이 의료기관까지 분리되서 서비스를 받는 영국식 보험제도는 우리나라 실적에 맞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사보험이 새로운 의료서비스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하반기 경제운용계획을 6월말까지 잡아달라고 경제정책국에 지시했으며 이와함께
재경관으로부터 좋은 보고가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 앞으로 재경관 이름을 달아 언론에 적극 홍보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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