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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들 중국에 한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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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여덟 명이 이달 말 베이징에 모인다. 베이징시와 국무원(중앙정부)발전연구센터가 오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공동주최하는 '베이징 포럼'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포럼 조직위 부주임을 맡고 있는 장마오 베이징 부시장은 "아시아에서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들이 이렇게 대거 참가하는 경제포럼이 열리는 건 처음"이라고 말했다. 미 컬럼비아대의 로버트 먼델 교수(99년 수상자)와 조셉 스티글리츠 교수(2001년)를 비롯 로버트 포겔(93년),존 F 나시(94년),제임스 밀레스(96년),버논 스미스(2002년),클리브 그랭거(2003년),에드워드 프레스콧(2004년) 등이다. 마이클 우드포드 등 다섯 명의 국제 저명 경제학자도 참가한다. 이들 경제학자는 '경제예측과 베이징올림픽''고령화에서의 양로 보조''이상적인 통화''소득분배와 경제성장'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한다. 장마오 부시장은 "경제대가들의 지혜가 베이징시가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여덟 명의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는 베이징대 칭화대 등 9개 대학에서 학술교류도 진행할 예정이다. 베이징=오광진 특파원 kjo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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